패딩 집에서 세탁하는 법
요즘 패딩은 대부분 물세탁이 됩니다. 라벨에 물통 기호가 있으면 중성세제로 약하게 빨고, 충전재가 뭉치지 않게 잘 말리는 게 핵심입니다.
시작하기 전에: 옷 라벨의 세탁기호를 먼저 보고, 세제나 표백제는 안쪽 솔기처럼 안 보이는 곳에 조금 묻혀 색이 빠지지 않는지 확인하세요.
준비물
- 중성세제(울샴푸, 다운 전용 세제)
- 큰 세탁망
- (건조기 쓸 때) 건조볼이나 테니스공
순서
- 라벨을 확인합니다. 물통에 X가 있으면 세탁소에 맡기세요.
- 지퍼와 단추를 모두 잠그고,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습니다.
- 중성세제를 평소보다 적게 넣고, 울·섬세 코스나 30℃ 이하 약한 코스로 돌립니다.
- 헹굼은 한 번 더 추가합니다. 세제가 남으면 충전재가 뭉칩니다.
- 탈수는 짧게 합니다.
- 라벨에 건조기 표시(점 하나)가 있으면 저온으로 건조볼과 함께 돌리고, 아니면 평평하게 펴서 말립니다. 마르는 중간중간 손으로 두드려 털을 풀어 줍니다.
하지 마세요
- 섬유유연제는 넣지 마세요. 충전재가 뭉치고 보온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
- 덜 마른 채 옷장에 넣지 마세요. 냄새와 곰팡이가 생깁니다.
- 드라이클리닝 표시만 있는 패딩은 집에서 빨지 마세요.
자주 묻는 질문
패딩은 드라이클리닝이 더 좋지 않나요?
라벨에 물세탁이 된다고 되어 있으면 물세탁이 오히려 낫다는 의견이 많습니다. 드라이 용제가 털의 기름기를 빼서 볼륨이 줄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. 라벨에 드라이만 된다고 되어 있으면 그대로 따르세요.